영광 & 화영 결혼식

이 두 명의 신랑/신부는 대학/대학원 동기들로, 심지어 대학원 연구실 동기 세 명 중 두 명이다. (나머지 한명은 당연히 나) 졸업하고 나서 조용히 만나더니 덜컥 결혼을 해버린… 세 명중 하나였던 내가 왠지 이 둘을 결혼시키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 그럴까. 흐뭇하다고나 할까.

(2005.11월에 결혼해 이 글을 쓰는 지금 (2006.09)월에 이 부부는 아빠 엄마를 절반씩 닮은 예쁜 딸을 낳았다.)

영광 & 화영 결혼 축하해!!
잘 살어야해. 잘 사는지 아닌지 평생 옆에서 감시할꺼야. ㅡ.ㅡ+


@ 350D/18-55, 호암교수회관, 20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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