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st for Now

  • 파니핑크
  • 더 멜로디
  • 박선주
  • 오렌지 쥬스 + 얼음
  • 메리대구공방전
  • 새벽 두 시 반

  • 페루 잉카문명의 숨겨진 금화
  • 꼬 따오에서의 망고쥬스와 맥주와 다이빙
  • 소나기오는 날의 여름산행
  • 뚜껑없는 차로 사막을 가로지르는 highway 질주
  • 창문열고 캐나다의 산길 운전

  • 두뇌 기력 회복
  • apache 암살자 색출
  • F.I.B 가동
  • Getting enough
  • Being a papa
  • Being an artists
  • 득도

5 thoughts on “Just for Now”

  1. 친구……….. 잘지내는가…
    희연씨두 안뇽^^
    쉰지 2달째 접어드니, 슬슬 몸이 쑤시네….
    장마가 아직두 2주째… 비 지겹당.
    사진좀 많이 올려봐.. 간접 경험좀 하게….
    건강한거지?…담에 또 올께^^

    1. 하이 미정.
      생일의 비밀도 밝혀졌는데, 오라버니라고 하지 그래?
      시카고 생활은 와이프홈페이지(www.yamong.com)에 종종 올라가고.. 난 요즘 구찮어서 잘 안찍거든. ㅎㅎ

      건강 조심하고,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게나.
      동상. 🙂

    1. 안쓰긴… 이렇게 댓글도 바로바로 달리는구만 🙂
      요즘 쫌 귀찮기도 하고, 기운도 없고해서 방치 상태야.

      조만간 즐겁고, 유익한? 내용으로 올라갈거야.
      Take care!

  2. 재미가 앙콩 달콩 ?? 멋진 시 감상잘했음니 아름다운시상이 잠재해있엇구만 바쁜생활로 발휘를 못 했을뿐이군요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멋진 젊음을 맘껏 발휘하시며 사시구려

Leave a Reply
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

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.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