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se days 임목사님 송별회 January 28, 2010 ryan 1 Comment 형님으로, 목사님으로 즐겁게 대해주셨던 임목사님 내외께서 보스턴으로 공부를 위해 떠나셨습니다. 어디서든 건강히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. @D200/18-70, Des Plaines, 2009
임목사님내외는 환상의 커풀이야 닮았구 인자한 모습과 온아한 표정은 천사도 흠모할표정이지 … 어디서든지 잘 지내시기를 바라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