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가을 햇살의 기억은
어린날 안방 큰 창문을 통해 들어와 방의 절반을 가로지르던
오후 햇살을 떠올린다.
나른함과 따뜻함과 한가로운 여유.

어릴때야... 그런 느낌을 몰랐지만.

지금의 나는 내 카메라로 그런 기억을 잡으려는 중이다.





@ F80D/24-85G, 잠실, 2004
2005/08/02 23:54 2005/08/02 23:54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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