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“한국 나들이”라고 해야겠네요.
오랜만에 귀국해서 가족들은 물론이고, 엄마/아빠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난
즐거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.
어느덧 애들을 하나씩 데리고 만나게된 친구들. 영신이도 분발하길! – 부천에서
20년지기 친구들 – 익산에서
와이프가 좋아하는 통영-거제 여행
@D200/18-70, 부천/익산/거제, 2009
Cherry Picking을 갔으나, 체리 철이 아니어서 그냥 관광 모드로.
@D200/18-70, Doors County, Wisconsin, 2008
8시간을 운전하고 찾아간 Niagara Falls
부모님 두 분다 어린아이 처럼 좋아하셔서 ㅎㅎ
@D200/18-70, Niagara Fallss, 2007
뉴욕 여행중 명한형이 계시는 Boston으로 잠시 여행
비록 200여년의 역사뿐인 미국이지만,
Boston은 과거와 현재가 잘 어울어진 도시였다.
@D200/18-70, Boston, 2007
Manhattan
@D200/18-70, New York, 2007
와이프 이모님이 사시는 New York으로 미국 첫 여행
@D200/18-70, New York, 2007
@D200/18-70, New York, 2007
브라질로 출장중 잠시 들른 시카고에서, 잠을 쫓아가며
시카고 1일 투어
@D200/18-70, Chicago, 2007
다소 편파적인가? 🙂
@D200/18-70, Chicago/NewYork, 2007
여행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할만한건
yamong과 airabbit이 openwater를 땄다는 것과,
soulight와 cecilia가 좀 더 가까워졌다는것과,
와이프를 openwater 수업에 뺏기고도,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즐기다 왔다는것.
openwater 동기생과 강사님
“openwater couple”
@D200/18-70, Boracay, 2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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